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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SCHOOL] 워너원 옹성우 ‘카디건 노하우’ 마스터 “마른 체구 남자의 고민 해결”

2018. 05.11. 09:46:19

워너원 옹성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사시사철 추울 때나 더울 때나, 특히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요긴한 아이템이 카디건이다. 카디건은 3대 아우터, 재킷 코트 점퍼와 달리 입고 벗기는 물론 휴대가 간편해 기온 차나 외부 환경 변화가 예측불허 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카디건 역시 실루엣을 비롯한 디자인에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여타 아우터와 달리 트렌드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아이템 중 하나다. 카디건은 소재 속성상 건장한 체격의 남성보다 가늘고 탄탄한 몸을 가진 남성들이 입었을 때 더 빛이 난다.

워너원 옹성우는 가는 체구의 장점은 부각하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카디건 패션의 바이블이다.

마른 체구의 남성은 도톰한 소재 카디건이 적합하다. 옹성우처럼 굵은 실로 성글게 짠 로우 게이지 카디건은 아주 무더운 한여름이 아니면 언제 어디서든 기대 이상의 제 몫을 해낸다.

한낮 기온이 23도를 넘어선 지난 10일 오전 공항에서 포착된 옹성우는 커다란 테니스 라켓이 상반신을 가로지르는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의 카디건을 골라 얇아질 수밖에 없는 봄여름 카디건을 고를 때 참고할 만한 팁을 공개했다.

추워지기 시작할 때는 캐시미어나 모헤어 소재를 고르면 되지만 플리스 소재 카디건은 니트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스트리트룩에 엣지를 줄 수 있다. 옹성우는 블랙 플리스 카디건으로 코트가 지겨워지는 늦겨울 간절기를 유니크하게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카디건 스타일링은 특별히 고심할 필요 없다. 팬츠에 티셔츠 혹은 셔츠를 입은 후 카디건을 툭 걸치기만 하면 된다. 단 카디건과 이너웨어의 컬러와 실루엣의 균형을 잘 맞춰야 패션 무능력자의 오명을 피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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