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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스케이트 웨어 리얼웨이 버전’, 울트라 바이올렛의 신비한 마력

2018. 05.11. 10:17:44

민유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귀화 선수 겜린과 2018 평창올림픽에서 아리랑으로 갈채를 받았던 민유라는 성숙함과 깜찍함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이미지를 가진 외모로 빙판 위에서 뿐 아니라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KBS2 ‘해피투게더’에서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현장 적응력을 보여준 민유라는 자신만의 개성이 또렷한 패션으로 평상시 성향을 짐작케 한다.

인스타그램에 최근 올라온 사진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 강한 자부심이 배어난다.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시폰 상의에 튀튀 드레스를 연상하게 하는 시폰 스커트를 스타일링 해 방판 위 여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사진 속에서 민유라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강렬한 디자인이 아닌 울트라 바이올렛과 바이올렛 컬러만으로 포인트를 준 간결한 디자인의 상의에 풍성한 실루엣의 시폰 스커트를 스타일링 해 스케이트 웨어의 일상 버전을 보여줬다.

여기에 트랙 재킷을 걸치고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신으면 빙판을 벗어나 거리로 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민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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