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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서영희 김주원 ‘페일 핑크 팬츠 슈트’, 핑크의 우아하고 섹시한 반전

2018. 05.11. 16:49:29

김주원 서영희 김혜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팬톤이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정함과 동시에 핑크 라벤더를 2018 SS 컬러리스트에 올리면서 밝고 화사한 핑크가 패션계의 대세 컬러로 부상했다. 특히 쇼킹 핑크 같은 비비드 톤이 아닌 화사하면서도 단아한 격이 있는 페일 핑크가 리얼웨이 컬러로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들어 날이 따뜻해지면서 셀러브리티들이 공식석상에 페일 핑크 팬츠 슈트를 입고 참석해 핑크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걷어내고 있다.

페일 핑크는 핑크하면 연상되는 달달한 무드가 아닌 세련된 섹시미로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서영희와 발레리나 김주원은 투버튼 재킷에 이너웨어까지 같은 컬러로 맞춘 페일 핑크 팬츠 슈트를 입고 제작발표회에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영희는 굵은 컬이 들어간 롱헤어를 목 뒤에서 묶은 포니테일에 그린 이어링을 해 페일 핑크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같은 컬러의 팬츠슈트를 선택한 김주원은 스트레이트 헤어를 목 뒤에서 가지런히 묶고 작은 그린색 구슬이 달린 네크리스로 마무리 해 단아하게 연출했다.

섹시 아이콘 김혜수는 핑크 라벤더 계열의 페일 핑크로 엣지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버튼 턱시도 재킷에 역시나 이너웨어도 같은 컬러로 통일한 팬츠 슈트는 김혜수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인해 글램룩이라는 기대 이상의 반전을 끌어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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