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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인터뷰] '대군' 진세연 "다음 작품에서는 윤시윤 짝사랑하고 싶어"

2018. 05.16. 13:49:3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대군’ 진세연이 윤시윤과 현대극에서 조우하고 싶은 심경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군'에서 진세연은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성자현을 연기하며 극의 로맨스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갔다. 애절한 로맨스의 중심에 섰던 진세연은 다음 작품에서는 '대군'보다 한 층 더 밝은 느낌의 로맨스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진세연은 "차기작은 현대물이 됐으면 좋겠다. 로코물, 굉장히 밝은 작품을 찍고 싶다.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소녀감성의 캐릭터도 많이 해보고 싶다. 비련의 여주인공은 이미 너무 많이 해봤기 때문에 비련은 그만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다음 작품에서 짝사랑하는 대상으로 만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던 중 “대답을 피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정말 시윤 오빠랑 현대극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해 ‘대군’ 속 '휘현커플'의 재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진세연은 "사극이다보니까 서로 아무리 친해도 애드립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또 조선시대가 배경이라서 스킨십을 하는 게 쉽지 않았다"면서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로맨스를 찍어보고 싶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가지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로 지난 6일 종영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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