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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MC 이서원, 동료 연예인 성추행-흉기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2018. 05.16. 21:29:5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서원(21)이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협박)로 검찰 조사를 받는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서원을 입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여성 연예인"이라며 "이달 초 이서원을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술자리에서 여성 연예인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으나 계속해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이에 A씨가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화가 난 이서원이 흉기로 A씨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서원이 술에 많이 취해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담당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고함을 쳤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서원은 현재 KBS 음악방송 '뮤직뱅크'의 MC로 활동하고 있다. MBC 드라마 '병원선',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송곳'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21일부터 방송 예정인 케이블TV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도 출연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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