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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나도 양예원과 같은 피해자…또 다른 피해자 있다면 연락달라"

2018. 05.17. 10:43:49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배우 지망생이라 밝힌 이소윤이 자신도 피해자라고 고백했다.

이소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배우 지망생 이소윤입니다. 예원이와 친분이 있으며 같은 피해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일을 당한 이야기를 하면 왜 그 때 신고하지 않았냐고 물을텐데 그 당시에는 신고하기에 너무 수치스럽고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양예원 처럼 자신도 비슷한 일을 겪었고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소윤은 "저희는 큰 범죄의 피해자"라며 "앞으로 이런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다.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있다면 꼭 용기내어 연락주면 좋겠다"고 끝맺었다.

한편 양예원은 자신이 피팅모델 아르바이트에 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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