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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인터뷰] ‘독전’ 류준열, 여실한 팬 사랑 “팬과 함께한 게릴라 데이트… 행복했다”

2018. 05.17. 16:19:2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여전한 팬사랑 면모를 드러냈다.

류준열은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의 인터뷰를 위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났다.

팬들과 잦은 소통, 변함없는 ‘팬 바라기’ 면모를 보이고 있는 류준열은 이날 인터뷰에서도 팬들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매 작품을 선보이기 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는 것에 “시그니처가 돼버렸긴 한데 팬들과 대화를 해보는 게 어떨까싶어서 V라이브를 시작하게 됐다.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엔 게릴라 데이트를 했는데 재밌었다. 팬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저를 열성적으로 반겨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류준열은 최근 한 식당에서 우연히 팬을 만났던 일화를 털어놨다. 스케줄 상 식사를 하지 못하고 이동해야했지만 심한 허기짐에 시간을 쪼개 식당에 방문했고 그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팬을 만났다. 류준열에게 사인, 사진 혹은 악수조차도 청하지 않고 “팬이에요”라고 말하곤 식당 유니폼인 채로 인사를 드려 미안하다고 말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라이트 팬’이 아니었다. 류준열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던 팬이었고 그 그림들을 류준열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런 차림으로 만나 죄송하다”라는 말을 남긴 팬에게 류준열은 감동을 먹고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저와 스태프 모두가 눈물을 흘렸어요. 예상치 못하게 방문했던 식당에서 저도 그렇고 팬분도 그렇고 서로에게 기적이지 않나 싶어요.”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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