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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 PICK] 김나영 ‘임산부 원피스.ZIP’, 휴가지 to 도심 여름을 쿨하게 즐기는 법

2018. 06.08. 12:28:35

김나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은 임산부들이 가장 곤혹스러워하는 계절이다. 불어난 배와 체중으로 몸도 기분도 처지기 쉬운데 흐르는 땀으로 몸 전체에 습한 기운이 가득 차 신체이상은 물론 짜증이 몰려오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마음대로 틀었다 켰다 하면서 집안에만 갇혀있을 필요는 없다. 남들과 똑같이 여름휴가도 가고, 테라스가 예쁜 카페에서 휴식을 즐기는 여유를 가지면 여름이 곤혹스러운 계절이 아니라 임신 중 가장 행복한 계절이 될 수도 있다.

이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 화사한 프린트 원피스다. 만삭 임산부인 김나영은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여름을 온 몸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린트 원피스 리스트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임부복이라고 해서 꼭 A 혹인 H 라인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넉넉한 사이즈는 넉넉한 대로,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은 그 느낌대로 살려주면 된다. 여기에 가방이나 모자로 계절 느낌을 더욱 충실히 내주면 완벽한 임산부마자도 여름이 즐거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파스텔 바이올렛 랩 미니 원피스는 짙은 바이올렛 캔버스백으로 톤 차이를 둔 후 라피아햇과 스포츠 샌들로 마무리하고, 블랙 바탕의 미니 프린트 원피스에는 비비드 그린 샌들을 신어 여름 기분을 재대로 냈다.

잔잔한 프린트의 프렌치 스타일 롱 원피스에는 울트라 바이올렛 비니를 써 쿨하게, 그린색과 바이올렛의 컬러 조합의 맥시 원피스에는 처지는 버킷햇 스타일의 라피아햇과 화이트 에코백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도심에서도 휴가지에 있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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