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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김부선 인터뷰 공개 "이재명 후보와 낙지 먹고 사진도 찍어… 살아있는 내가 증인"

2018. 06.14. 00:02:1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추적 60분'에서 배우 김부선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추적 60분'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맞아 '생방송 6·13 지방선거 - 위기의 보수 VS 진격의 진보'라는 주제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적 60분'은 선거운동 중 불거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부선의 스캔들에 관해 다루며 지난 10일 김부선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방송했다.

영상을 통해 김부선은 "저희 집에 (차를) 태우러 와서 이동하면서 바닷가 가서 사진 찍고 거기서도 낙지를 먹었다"며 "그때 이분(이재명 후보) 카드로 밥값을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007년 12월 12일 날짜가 찍힌 김부선의 사진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이 사진이 후보가 찍어준 것이며 그녀가 수 개월 간 이 후보를 만났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김부선은 "더 이상 숨길 수도 피할 수도 없다"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 받을 거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살아있는 제가 증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이재명 후보는 '흑색선전'이라며 유권자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의혹은 풀리지 않은 채 선거가 치러졌다"고 덧붙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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