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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SCENE] '어쩌다 어른' 韓 경쟁 사회…과연 1등과 10등의 환경은 같았나

2018. 06.14. 10:00:50

어쩌다 어른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치열한 한국 경쟁 사회, '어쩌다 어른'에서 그를 되짚어 봤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사회학자 오찬호가 '차별이 죽어야 산다'는 이야기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오찬호는 한국과 외국 교육 문화에 대해, 그리고 대한민국이 왜 경쟁이 심할까라는 화두에 대해 말했다.

경쟁의 3가지인 기회, 과정, 결과는 평가불가이나 한국 사회는 다수 앞에서 한 사람을 평가한다. 이에 오찬호는 굉장히 비교육적이라는 교육 방법임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1등보다 10등이 더 노력했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과연 두 사람에겐 평등한 기회가 주어졌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결과는 평등한가. 오찬호는 "평등이라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 받을 권리가 있다는 점이다"라는 말과 함께 하나의 교훈을 안겼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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