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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암시' 박봄, '성형설' 일축 "마지막 대답 될 것… 안 했다"

2018. 06.14. 11:38:5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성형설을 일축했다.

박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시작! 근데 내가 뭘 듣고 있는 걸까요?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헤드셋을 낀 채 노래를 들으며 리듬을 타는 그녀의 모습이 나와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는 댓글을 통해 그녀의 성형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펼쳐졌고 보다 못한 박봄은 "이런 질문에 대한 내 마지막 대답이 될 거다. 안 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날 박봄은 다이어트에 돌입했으며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등 컴백을 암시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지난 11일에도 "여러분 안녕하시죠? 저 노래할래요. 곧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여러분 이제부터 준비해요. 많이 기다리셨죠? 전세계에 있는 여러분 정말 그리워요. 여러분도 준비해 주세요. 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컴백을 암시한 바 있다.

박봄은 지난 2009년 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2010년 말에는 합성 마약으로 간주하는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해 적발, 입건 유예라는 이례적 처분을 받았다. 지난 2106년 투애니원이 해체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공식 활동 없이 SNS를 통해 종종 근황을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봄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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