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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PICK]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아이리스' 그 9년 후 '김태희→김태리'

2018. 06.14. 12:51:46

이병헌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이병헌이 스크린이 아닌 안방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년 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건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이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작품 속 이병헌은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노비였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살게 된 미국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 역을 맡았다.

이병헌이 표현할 유진 초이 역은 어떨지, 그리고 KBS2 '아이리스' 이후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그의 연기는 어떻게 달라졌을지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태다.

특히나 '아이리스'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간의 제2차 한국 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미스터 션샤인'은 미국 군인 신분인 소년이 조선으로 돌아와 펼치게 되는 이야기로 같은 듯 다른 극 중 설정 또한 재미를 배 시킬 예정이다.

당시 이병헌의 상대배우가 이미 명성이 자자한 중견 배우 김태희였다면, 이번에는 파릇파릇한 대세녀 김태리다. 이들의 호흡 또한 '미스터 션샤인'을 기대하고 있는 이유다.

오는 7월 7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미스터 션샤인'은 총 24부작으로 구성,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방영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화앤담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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