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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교순, 화려했던 여배우의 삶→안타까운 조현병 증상 #펭귄할머니

2018. 06.14. 13:50:27

배우 김교순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화려했던 여배우 시절이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와는 반대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사람이 있다. 바로 배우 김교순.

지난 1일 TV조선 '구호신호 시그널'에 배우 김교순의 일상이 담겼다. 당시 방송에서는 김교순이 연예계에서 사라진 후 20년 간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줬다.

70년대 핫했던 스타답게 '만추' 등 다양한 인기작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배우 김교순이다. 하지만 그 당시 재일교포 남편과 결혼한 후 일본으로 떠났으며, 이후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이후에도 연예계 생활을 간간히 했으나,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20여년 후가 지난 후 '시그널'에서 보여진 배우 김교순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새하얀 얼굴에 새빨간 립스틱을 엉켜바른가 하면, 블랙으로 맞춘 옷과 모자가 눈길을 절로 찌푸리게 했다. 이를보고 동네 사람들은 펭귄할머니라는 별명으로 부른다고 한다.

또한 허공에 대고 욕설을 하는 모습, 그리고 4톤의 쓰레기가 있었던 그녀의 집은 연속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전문가는 김교순의 질환이 조현병으로 추정된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조현병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질환으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시스템이 망가져 정신기능에 이상이 생긴 병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구호신호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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