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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송은이 등 출연 '판결의 온도', 공식 포스터 공개 '22일 첫 방송'

2018. 06.14. 13:54:5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MBC 새 시사 교양프로그램 '판결의 온도'가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포스터는 판사복을 입고 양 손에 저울을 들고 있는 서장훈의 모습이 정의의 여신’디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특히, 기울어진 저울과 그 속의 MC 송은이를 비롯한 3명의 패널들이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이는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기울어진 판결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줄 ‘사이다 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판결의 온도’는 사법부의 정식 재판을 통해 나온 판결들 중 주권자가 봤을 때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슈들을 선정하여 그 배경과 법리를 논쟁하고 개선할 방도를 찾아보는 법률 토크쇼이다.

특히 지난 3월 첫 방송 이후 일반 국민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어려웠던 법원의 판결에 대한 거침없는 토크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정규 확정 소식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판결의 온도’는 방송인 송은이와 아나운서 임현주 등 여성 MC와 패널을 투입해 MC 라인업을 재정비, 성별과 연령을 넘어선 공감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정 패널 외에도 사건에 따라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나와 더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토크쇼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권력을 향해 거침없는 취재를 보여준 주진우 기자, 경제전문가이자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인 이진우, 판사 출신 변호사 신중권이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에도 함께 한다.

'판결의 온도'는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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