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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X신현수, 드라마 '열두밤' 대본 연습 돌입…"사랑과 여행이 일상의 위로 되길"

2018. 06.14. 16:41:1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드라마 '열두밤'의 주역들이 대본 연습에 돌입했다.

최근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규드라마 '열두밤'(극본 황숙미 연출 정헌수)의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정헌수PD와 황숙미 작가를 비롯해 배우 한승연, 신현수, 장현성, 예수정, 이예은, 유준홍, 황재원 등이 함께 했다.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다.

'열두밤'의 첫 대본 연습 현장에서 한승연과 신현수는 풋풋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유경 역을 맡은 한승연은 자신의 배역에 한껏 몰입한 모습으로 대본 리딩에 임했고, 현오 역을 맡은 신현수도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기에 장현성, 예수정 등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는 베테랑 배우들이 극에 힘을 실어주며 드라마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정헌수PD는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제작이 임하고 있다"면서 "'열두밤'의 사랑과 여행 이야기가 작게나마 시청자 여러분의 일상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열두밤'은 사전 제작을 거친 뒤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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