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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Suits)' 장동건X박형식, 아쉬운 종영소감 "모든 것이 감사했다"

2018. 06.14. 17:46:49

장동건 박형식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장동건, 박형식이 '슈츠(Suits)' 종영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최종회를 앞두고 극을 이끌었던 주연배우 장동건과 박형식이 아쉬움 가득한 감사인사를 말했다.

'신사의 품격' 이후 6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 장동건은 '슈츠'를 떠나보내며 "좋은 배우,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슈츠' 속 천재적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지닌 고연우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했던 박형식은 "'슈츠'는 내게 매우 뜻 깊은 작품이었다"며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는 스토리, 이 메시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것 같다"고 마지막까지 함께한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슈츠'. 그 중심에서 열연했던 장동건과 박형식의 종영소감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슈츠' 최종회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며 '슈츠' 후속으로 하석진, 보나 주연의 '당신은 하우스헬퍼'가 내달 4일 첫 방송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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