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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박현숙, 배누리 지극정성에 밥 삼켰다

2018. 06.14. 20:09: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 이정대, 연출 김상휘)의 박현숙이 배누리의 지극정성에 밥을 삼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인형의 집’에서는 박수란(박현숙)이 멍한 상태로 식사를 거르자 꽃님(배누리)이 직접 나섰다.

꽃님은 "나도 이 집 처음 왔을 때 식구들이 밥상을 차려줬는데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며 "그랬더니 웅이 할아버지가 '왜 그러냐?'고 하더라. '몸이 아픈데 신세 져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할아버지가 가족끼린 미안해하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 그 말 들으니까 배도 고프고 나아졌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그녀는 가족들이 자신을 만난 날을 생일로 하기 위해 미역국을 끓여준 사실을 설명하며 "웅이네 식구들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 제가 많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란은 꽃님이 수저로 퍼주는 밥을 먹으며 차도를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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