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트랜드
스타일링
컬렉션
스타

[패션 예보] “쁘라삐룬 북상 지연, 내일 날씨 강한 비” 김성령 스키니 VS 정혜성 쇼츠, 연령별 폭우 대처법

2018. 07.02. 17:25:12

정혜성 김성령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쁘라삐룬 북상이 늦어지면서 태풍 진로가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 지나 강풍 반경에서는 벗어나고 3일인 내일 새벽과 오전 사이 예고한 예비특보 일부는 해제됐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내일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남부와 강원영동으로 확대되고 제주도 지리산 부근, 경상 해인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다.

장마에 태풍이 겹치면서 연일 많은 비가 내려 아침마다 비로 인한 영향을 조금이라도 덜 받는 옷차림으로 고심할 수밖에 없다.

비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쇼츠가 제격이지만 ‘나이 값’을 해야 하는 4, 50대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다. 비슷한 시기에 공항을 찾은 91년생 28세 정혜성과 67년생 52세 김성령은 각각 쇼츠와 스키니 팬츠로 비가 내리는 날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활용할 수 있는 연출법을 보여줬다.


비 오는 날은 서늘한 기운이 있다. 따라서 상, 하의를 모두 짧게 입으면 체온 조절에 실패해 감기 몸살에 걸릴 수 있다.

정혜성은 데님 쇼츠에 화이트 리본타이 블라우스를 입고 삭스 부츠를 신어 발랄한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삭스 부츠를 레인부츠로 교체하면 비오는 날에도 끄떡없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복사뼈가 드러나는 9부 길이의 스키니 팬츠는 거추장스럽지 않아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도 안성맞춤이다.

단 김성령처럼 블랙을 선택해야 비에 젖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다. 비가 올 때는 꼭 긴 소매 옷이 필요하지만 아우터 안에는 가볍게 입는 것이 좋다. 김성령의 화려한 프린트 민소매 블라우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써는 물론 젖어도 금방 건조돼 비 오는 날 최적의 패션 아이템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