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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차정원 ‘리넨 재킷’, 여자 필독 포멀룩 패션 ‘핫서머의 쿨한 반전’

2018. 07.03. 10:14:45

서예지 차정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장마에 태풍까지 겹쳐 한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긴 소매 옷을 입으면 후덥지근하고 실내에서 에어컨을 틀지 않을 수 없는 한여름이다. 태풍이 지나가기가 무섭게 3일인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간다.

이런 여름 날씨를 쿨하게 해주는 아이템이 리넨 재킷이다. 입어서 더 시원한 쿨링 감촉의 리넨 소재 재킷은 시각적 효과 역시 ‘쿨’해 패피들의 필수 제철 아이템이기도 하다.

지난 2일 늦은 오후 tvN ‘무법 변호사’ 종방연에서 서예지와 차정원이 화이트에 가까운 라이트 베이지 리넨 재킷을 각각 매니시, 페미닌 코드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라이트 그레이 투턱 와이드 팬츠에 카멜 티셔츠를, 차정원은 초콜릿 브라운 미디 스커트에 블랙 티셔츠를 스타일링했다. 두 사람 모두 라이트 베이지와 가장 스타일링시하게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을 스타일링 컬러로 선택하고 티셔츠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자연스러운 워싱 코튼 소재를 선택해 재킷을 입었을 때 답답해 보이지 않게 균형을 맞췄다.

차정원은 여기에 파스텔 팥죽색의 발목 양말과 화이트 로퍼를 신어 자신만의 시그너처룩을 완성하고 서예지는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매니시룩을 섹시하게 반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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