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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셀럽뷰티] 진서연, 극강의 시크美 헤어+메이크업 전문가의 리얼팁

2018. 07.09. 13:12:59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배우 진서연이 극강의 시크미를 발산하며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영화 ‘독전’에서 마약범을 연기하며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진서연. 그녀는 예쁘기만한 여배우와 차별화되는 매력으로 스크린을 통해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파격적인 숏컷과 중성적인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한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그녀는 영화 속 캐릭터가 저절로 연상되는 절정의 시크미를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서연을 담당한 헤어, 메이크업 실장에게 독보적인 세련미의 비법을 물었다.

◆ ‘도시적인 우아함’ 숏컷 웨트 헤어

“지방시 느낌에 맞춰 세련되고 도시적인 우아함을 강조했다. 평소 포마드 왁스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왁스가 없다면 바디오일, 로션을 사용해 발라도 좋다. 헤어 제품 못지않게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숏컷은 앞머리 기장에 따라 분위기가 결정된다. 짧은 앞머리는 귀엽고 보이시한 느낌, 긴 앞머리는 지적인 세련됨이 강조되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긴 앞머리를 추천한다” (차홍아르더 도산점 김소현 수석실장)

◆ ‘무심한 듯 시크한’ 내추럴 메이크업

“가벼운 스킨케어제품을 충분히 레이어드해 본연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마무리로 엘리자베스 아덴 에잇아워크림을 사용해 수분을 가득 머금은 피부 연출한다. 촉촉하고 가벼운 리퀴드 타입의 베이스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눈썹결을 최대한 살려주며 일자와 아치형의 중간정도의 모양으로 세련되게 연출했다. 은은한 음영 컬러로 깊이감을 더하고 살짝 올라간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보정한다. 마지막으로 MLBB 립 컬러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마무리” (차홍아르더 도산점 정수현 실장)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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