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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 '인형의 집' 박하나, 박현숙 임종 지켰다 "엄마 나도 사랑해"

2018. 07.11. 20:24:57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인형의 집' 박현숙이 죽음을 맞이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인형의 집'에서는 박수란(박현숙)이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세연(박하나)는 얼마 남지않았다는 소식에 달려와 박수란(박현숙)을 만났다.

박수란은 "우리 딸 울지마 엄마 이제 편해. 아빠가 엄마를 데리러 왔어"라며 홍세연을 안심시켰다.

홍세연이 직접 만든 옷을 본 박수란은 "엄마 옷이야? 이쁘다. 우리 딸이 만든 옷. 엄마 이거 입고 아빠한테 갈게. 우리 딸 없어졌을 때 엄마 너무 고통스러웠어. 우리 딸 살아서 다시 만났을 때 엄마 너무 행복했어. 매일 너를 보는게 꿈만 같았어. 엄마가 너하고 오래 있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라며 울었다.

이어 "엄마가 없어도 슬퍼하지말고 밥 잘먹고 행복하고 울지말고"라고 말했다.

홍세연은 "이제 내 걱정하지말고 아빠한테 가. 아빠 옆에서 아프지말고 편하게 쉬어"라며 박수란을 위로했다.

홍세연과 박수란은 서로 사랑을 고백했고 결국 박수란은 임종을 맞이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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