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누드펜션 운영자, “형사처벌 NO” 선정성 논란 어땠나보니…

2018. 07.12. 07:19:56

누드펜션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나체주의 동호회 모임장소로 떠올라 세간을 발칵 뒤짚어놨던 누드펜션의 운영자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법원은 “숙박업이 아니다”라는 누드펜션 운영자의 주장을 받아들여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누드펜션의 운영자 김 씨는 나체주의를 추구하는 동호회 회장으로 2008년부터 회원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가진 바 있다. 나체로 펜션 앞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돌아다니는 행동은 일각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운영자 김 씨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서 “과감하게 옷을 벗어던지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자연주의라 생각한다”고 말한 바. 특히 누드펜션 논란에 불을 붙인 건 온라인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과거 글들이었다.

네티즌들은 성행위를 저속하게 표현한 음란 메시지를 보낸 흔적 등을 들며 “남에게 피해주는 개인주의는 자연주의로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