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방송
가요
해외
포토

장근석, “바람 피우면 죽인다”…인소 나올것 같은 대사로 전한 군 복무 인사

2018. 07.12. 21:09:17

장근석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장근석이 양극성장애(조울증)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된 가운데 그가 팬들에게 전한 인사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장근석 소속사 측은 그가 2011년부터 양극성장애를 진단받아왔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 그가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날 장근석의 공익 발표는 일각의 비난만 키웠다. 지금껏 작품 활동 중에는 밝혀지지 않았던 사실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새로운 이유들이 터져나왔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만큼 주목받는 건 장근석이 지난 6일 자신의 팬카페에 써내려간 글이다. 그는 “우리 잠시만 안녕하자”라는 말을 시작으로 “2017년의 마무리도, 2018의 시작도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었고 벌써 반년 밖에 남지 않은 올해도 여전히 시간이 빨리 흘러 헤어짐이 아쉽기만 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잠시 쉬어가는 거다.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그리고 사랑한다. 그리고 바람피우면 죽인다”고 덧붙였다.

마치 인터넷소설(인소)에 나올 것 같은 대사는 팬들을 넘어 여러 네티즌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