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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SCHOOL] “바캉스 필수템?” 트와이스 to 모모랜드, 아이돌 오프숄더 블라우스 to 티셔츠

2018. 07.13. 15:16:33

모모랜드 주이, 미교, 구구단 세정, 트와이스 나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7말8초(7월말 8월초)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교통편과 숙박까지 다 챙겼다면 이제는 휴가지에서 ‘헉’ 소리 나지 않게 여행 짐을 꼼꼼하게 싸야 할 시점이다.

바다가 펼쳐지는 휴양지든 아니면 이국적인 도심이든 어느 장소에도 모두 통용되는 패션 아이템 일순위는 단연 오프숄더다.

오프숄더가 최근 몇 년 째 여름마다 유행하고 있지만 어깨를 내보이는 정도 혹은 디테일에 따라 조금씩 디자인이 달라진다. 13일 오전 KBS2 ‘뮤직뱅크’ 리허설 위해 KBS 신관 공개홀을 찾은 아이돌들은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다양한 오프숄더 아이템 퍼레이드를 보여줬다.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아이템은 모모랜드 주이의 오프숄더 티셔츠.

주이는 쇄골과 어깨라인이 노출된 화이트 오프숄더 크롭트 티셔츠를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와 스타일링 해 노출 수위를 낮추되 쿨 지수는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플랫 샌들로 마무리 해 굳이 여행지가 아니라도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핫서머 패션을 완성했다.


오프숄더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최적의 디자인은 미교와 구구단 세정의 오프숄더 블라우스.

블라우스의 칼라가 어깨 밑으로 흘러내릴 듯 디자인 된 이들의 블라우스는 각각 스트라이프, 도트 패턴으로 여행지는 물론 데일리룩으로 연출해도 부담 없는 디자인이 장점이다. 미교처럼 부츠 커트 진과 스타일링하면 데일리룩으로, 세정처럼 데님 쇼츠와 스타일링하면 바캉스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오프숄더의 스테디셀러는 단연 페전트 블라우스다.

트와이스 나연은 네크라인과 소맷단에 촘촘하게 자수 장식이 된 핑크색의 페전트 블라우스를 블랙 진과 블랙 블로퍼와 스타일링 해 이국적인 도심으로 떠나는 데 여행에 최적화 된 룩을 연출했다. 이 디자인은 데님 쇼츠 혹은 롱스커트 등 아이템을 바꿀 때마다 마치 내가 서 있는 주변 환경까지 다르게 보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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