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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데일리룩’, 편안하고 시크한 그만의 취향저격 ‘레드+블랙’

2018. 07.16. 11:00:26

방탄소년단 지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민이 살해 협박을 받고 있는 사실 알려지면서 오는 9월 공연이 예정된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 언론은 경찰이 해당 사건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보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며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어 ‘미국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한 네티즌의 살해 협박이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민은 국내에서 ‘멍뭉미’로 팬들의 애정공세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 중에서도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개성 강한 멤버들 사이에서 지민의 인기가 유독 높은 것은 상대를 무장해제하는 귀여운 매력 때문이다. 패션 역시 튀는 디자인보다 유행 코드를 적절하게 반영하되 베이식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다자인의 아이템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코드를 연출한다.


그런 그에게도 일관되게 보이는 패션 규칙 중 하나가 블랙과 레드의 조합이다.

개인적 패션취향이 드러나는 공항패션에서 그가 일관되게 선택하는 것은 블랙 팬츠다. 스키니진, 슬랙스 등 아이템은 조금씩 다르지만 블랙 팬츠라는 공통분모는 변하지 않는다. 여기에 셔츠 혹은 티셔츠를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와 마무리 하는 것이 그의 공항패션 공식이다.

지난 4월 13일 일본 출국길에서는 화이트 바탕의 그레이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재킷을, 지난 5월 23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길에서는 블랙 슬랙스에 블랙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공항에서 포착됐다. 조금씩 다른 룩이지만 레드 계열의 버건디 비니에 선글라스를 써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지난 7월 6일 출국길에서는 블랙 팬츠에 블랙과 레드가 배색된 체크 셔츠를 입어 특정 컬러 조합에 대한 개인적 취향을 이어갔다. 이날은 모자를 쓰지 않았지만 커다란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을 거의 다 가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지민 표 데일리룩을 완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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