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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철학] ‘슈스스’ 한혜연의 뮤즈 고성민, “심플 의상+액세서리 포인트 즐겨”

2018. 09.10. 16:24:1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고성민이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고성민(20)은 지난달 26일 데뷔 싱글 ‘내가 모르게’를 발매하며 가요계 핫 데뷔를 알린 신예다. 최근 그녀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한혜연은 고성민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느낌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살린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원피스로 여성스럽거나 귀여운 분위기를 살리거나, 레오파드 프린팅 미디 드레스에 셔링이 들어간 의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6일 고성민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본사에서 이번 싱글 앨범의 스타일링부터 평소 좋아하는 패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성민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무대 의상 스타일링을 담당해주셨다. 준비해주신 예쁜 옷도 입고, 만나서는 유쾌하고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나기 전에는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분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입는 옷마다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생각하는 폭이 넓어졌다”고 비화를 전했다.

그녀는 “한혜연 실장님을 만나서 되게 다양한 스타일을 입어봤다. 짧은 원피스나 배기팬츠를 입어도 괜찮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방송에서 입은 빨간 롱 원피스나 레오파드 원피스가 정말 예뻤다. 대부분의 옷들을 잘 어울리게 스타일링해주셨고 못 입어서 아쉬운 옷이 많았다. 다른 옷도 기회가 된다면 입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평소에는 현대적인 감성의 깔끔한 룩을 즐겨 입는 편이라고. “심플한 걸 좋아한다. 여기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거나 한다. 스키니를 자주 입는데 상의를 짧게 입는 걸 좋아한다. 숏 가디건이나 짧은 니트를 매치해 몸의 라인이 예뻐 보이는 걸 추구한다. 하나에 꽂히면 주구장창 많이 입는 편이기도 하다. 작년엔 민소매 원피스를 유독 많이 입었던 것 같다. 심심해 보이면 액세서리나 귀걸이 포인트를 준다”

앞으로는 음악 방송 외에도 다양한 잡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패션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패셔니스타로 이미지를 굳힌다면 좋을 것”이라며 “패션 아이콘이 되기엔 아직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잡지도 많이 읽고 있고 많이 서치해서 찾아보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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