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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스터] RM 9월생 처녀자리 ‘레드룩’, 지적인 남자를 위한 패션 처방

2018. 09.12. 14:22:46

방탄소년단 RM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방탄소년단 RM은 1994년 9월 12일 처녀자리의 25세 남자다.

점성술에 따르면 RM의 별자리 처녀자리인 남성은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RM 역시 방탄소년단 리더로서뿐 아니라 tvN ‘뇌섹지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남’으로 탁월한 지적 본능을 보여준 바 있다.

차분하고 지적인 성향은 일과 일상에서 재미와 효율을 적절하게 조율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공감과 공정성으로 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자질로 발현된다. 반면 완벽주의 성향은 비판적 부정적 사고로 연결될 수 있고 늘 긴장해있어 휴식이 부족할 수 있다.

RM은 방탄소년단의 리더이자 직접 곡을 만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처녀자리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복패션 대부분이 블루 컬러인 것도 처녀자리와 무관하지 않다.

그런 그에게 필요한 것이 레드다. 소속사가 RM 생일 맞아 공개한 사진들 중 레드 컬러가 유독 시선을 끈다. 무대 위 혹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포착된 사진 속 레드는 차분하고 지적일 듯한 일상에서의 RM과 다른 래퍼 RM의 진가를 부각했다.

블랙 집업 팬츠와 빈티지 데님 재킷의 이모힙합에는 레드 티셔츠를 스타일링 해 다크 무드에 강렬함을 더했다. 유스룩으로 연출한 무대에서는 레드 스웨트 팬츠에 체크 셔츠와 볼캡까지 레드로 통일해 식지 않은 열정의 의지를 보여줬다.

오리엔탈 무드의 블랙으로 차려입은 성장 패션에도 칼라와 커머 밴드를 레드로 배색해 차가운 블루 성향을 보완하는 효과를 냈다.

처녀자리 남성에게는 절대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듯 RM은 일상 사진 대부분은 홀로 떠난 여행지 느낌이다. 그러나 사진 속 대부분이 깊이 사색에 잠겨 있는 듯한 모습이어서 처녀자리 남자의 타고난 성향을 보여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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