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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구하라 빌라 CCTV 공개…경찰 출동 당시 상황은?

2018. 09.14. 11:49:13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폭행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 출동 당시 현장 분위기가 담긴 CCTV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채널A 뉴스 측은 구하라의 폭행 혐의와 관련해 보도하며, 사건 당시 경찰이 최초 신고를 받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구하라의 자택을 찾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CCTV 속에서 경찰들은 새벽 3시께 출동해 빌라 근처를 수색한다. 이후엔 빌라의 엘레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구하라와 그의 남자친구A씨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헤어디자이너인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그가 자신을 때렸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구하라는 "남자친구가 일어나라며 발로 찼다"고 진술했으며 "서로 다툼을 벌이다가 할퀴고 때렸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아직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사실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고 밝힌 상태다. 구하라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경찰은 "당사자와 출석 일정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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