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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시즌 급변하는 피부 컨디션, 전문가의 데일리 케어 비법 공개

2018. 09.27. 17:00:47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환절기 시즌 급변하는 피부 컨디션 때문에 고민인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철은 찬바람과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건조증을 비롯해 각종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쉬운 시기다. 특히 건조한 대기로 인해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입술이 부르트는 불편을 겪게 된다.

각질이 일어난 피부에 많은 기초 제품을 덧바르는 것은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피부가 화장품의 성분을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묵은 각질을 청소해주는 것이 올바른 스킨 케어의 첫 단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관리해야 유수분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정샘물의 손주희 원장은 “립 앤 아이 리무버를 사용하면 눈주변의 착색이나 입술의 각질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폼 클렌징 사용 시 충분한 거품을 내어 세안하고 젖은 거즈에 폼을 조금 짜서 코 옆이나 턱 주변을 살살 문질러 주면 화이트 헤드나 각질이 제거돼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든다. 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딥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전제척으로 디톡스해주는 것도 환절기 피부 컨디션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 손주희 원장이 추천하는 피부 타입별 스킨 케어 HOW TO

지성 : 건조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흡수가 빠른 대나무수각 성분이 함유된 토너를 사용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 할 수 있다.

건성 : 각질이 생기기 쉬운 타입으로 부드러운 각질 청소가 필요하다. 메이크업이 잘 안 받는 경우 알갱이가 있는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밤 타입의 딥클렌징을 사용해 각질은 제거하면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중성 : 기본적으로 건강한 피부이기 때문에 수분 관리만 잘해줘도 트러블 없이 환절기를 지낼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수분크림을 잘 바르고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일주일에 한두 번 마스크팩으로 관리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토파크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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