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트랜드
스타일링
컬렉션
스타

[패션 예보] “오늘 날씨, 한낮 최저 18도+전국 비” 이하늬 ‘가죽스커트’, 태풍 콩레이에 맞서는 법

2018. 10.05. 09:22:10

이하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5일 오늘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제주도에 500mm의 폭우가 예상돼 비상이 걸렸다. 이뿐 아니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부산 남동쪽 약 20km해상을 토요일 오후 3시 쯤 지날 것을 예보돼 조직위원회는 초비상 상태다.

한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오늘부터 주말까지 가을 태풍의 위력을 톡톡히 실감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비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 외출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날 기분이 가라앉지 않게 하고 싶다면 밖에서 장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가죽 스커트를 입는 호기를 부려볼 만하다.

지난 4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은 이하늬는 블랙 버튼다운 미디 가죽스커트에 그레이 스웨트셔츠를 걸친 쿨한 차림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단 실전에서 응용할 때는 가죽이 비에 많이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하고 비의 양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쏟아질 때를 고려해 이하니처럼 길이가 긴 스커트보다 무릎길이 정도의 니렝스 스커트가 적합하다.

태풍으로 인해 기분을 망치지 않으려다 옷에 끌려 다니는 형국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벗어나지 않고 카페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면 가죽 스커트 선택지를 꺼내들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