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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선동열 국정감사 발언 여파? "누구도 원망할 수 없어"

2018. 10.11. 15:51:43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며 주목받고 있다.

손혜원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곡'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 의원 뒤편에는 빨간색 대야가 있었는데 이는 마치 손 의원이 대야를 들고 있는 것 같은 착시 현상으로 보여졌다.

이 사진과 함께 손혜원 의원은 "처음 사진을 본 나도 '내가 언제 저걸 들고 있었지?'하며 깜짝 놀랄 정도로 그렇게 보인다"며 "내가 거기 있었기에 누구도 원망할 수 없는 것"이라 말했다.

이 말만 보자면 별다른 의미가 없어 보일 수도 있으나, 전일 손혜원 의원은 국회 본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반 증인으로 참석한 선동열에게 2018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청탁 의혹을 집중 추궁하며 논란을 만들었다.

이날 손 의원은 나름 촌철살인 질문으로 선동열 감독을 당황케 하기도 했으나 일각에서는 손 의원의 야구 상식 수준과 질의 태도를 두고 비난했다.

이런 논란 후 게재된 손 의원의 글이기에 그의 페이스북 발언은 이목을 끌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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