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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브라운체온계’ 대부분 위조 제품으로 판명…정품 구별법은?

2018. 10.11. 16:51:51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브라운체온계가 대부분 위조제품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품 구별법이 화제에 올랐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가 받지 않은 채 해외 직구 체온계를 판매한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외 직구 체온계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이 다소 저렴하며 일명 브라운체온계로 불리는 귀적외선체온계 13개를 직접 구입해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12개의 제품이 위조인 사실을 확인했다. 위조 제품은 외관상 정식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식약처는 “정식 수입된 의료기기는 제품 외장 및 포장에 한글 표시 사항이 기재돼 있다”며 “의료기기 제품정보방 홈페이지에서 업체명 품목명 모델명을 검색하면 허가된 제품인지 알 수 있다”고 판별법을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식약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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