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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이부진 명의 휴대전화로 故 장자연과 35차례 통화 “친분도 없고 통화한 적 없어”

2018. 10.12. 07:27:06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故 장자연 씨가 숨지기 이전에 그와 35차례 통화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11일 MBC는 장 씨 휴대전화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결과 자료에서 지난 2008년 ‘임우재’라는 이름의 통화 내역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장 씨 사건을 맡았던 담당 검사는 장 씨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장 씨 휴대전화의 디지털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결과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휴대폰 명의자를 조사한 결과 당시 임 전 고문의 부인이었던 이부진 사장 명의의 휴대전화였던 사실도 확인했다.

당시 검찰은 임우재라는 이름의 통화 내역이 존재했지만 임 전 고문을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재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진상조사단은 당시수사 담당자들을 불러 조사하지 않은 배경을 조사할 계획이며 임 전 고문 본인을 상대로 통화한 적이 있는지도 직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임우재 전 고문 측은 MBC와의 통화에서 고 장자연 씨를 모임에서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고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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