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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 박가람, 우희진에 “재수 없어. 엄마라는 사람이 이렇게 최악인 줄 몰랐어” 분노

2018. 10.12. 08:53:06

SBS '나도 엄마야'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나도 엄마야’ 박가람이 우희진에 분노를 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사고 당한 제니(박가람)가 깨어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교통사고에 당한 제니가 깨어났고 최경신(우희진)은 제니를 찾아갔다.

제니는 “보시다시피 살아있네요 유감스럽게”라고 냉랭한 태도를 취했다.

최경신은 “나도 걱정했어 넌 내 맘 모르겠지”라며 “원망이 많겠지 너한테 미안해 그 땐 너무 난 어렸어. 난 너무 가난했고 널 키울 형편이 안 됐어. 어쩔 수 없었어”라고 설명했다.

제니는 “눈물 겹네요”라며 “아무것도 바란 적 없었어요. 나는 그저 아줌마 행복하게 하는 모습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위해 주는 척. 걱정해주는 척. 날 멀리 치워버리려 했냐. 재수 없어. 난 엄마라는 사람이 이렇게 최악인 줄 몰랐어”라며 분노했다.

최경신은 “그래서 네가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물었다.

제니는 “글쎄요. 이제부터 생각해 보려고요”라고 말하며 최경신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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