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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응수와의 과거 회상 "벌 받나보다" '눈물'

2018. 10.12. 09:06:2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스무 살의 나이 차에도 결혼 하겠다는 김소영(김하림) 백현우(홍일권) 때문에 속이 상한 차진옥(하희라)이 홀로 바닷가로 떠났다.

그녀는 김복남(김응수)과 바닷가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김복남은 미래에 해외여행을 갈 것이라는 차진옥에게 "난 그런 용기가 없다"고 말했고 차진옥은 "아까 보니 용기 있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복남은 "진옥이 처럼 어린 학생에게 짧은 치마를 입혀놨으니까"라며 "본사에도 이야기 해놨으니까 내일부터 바지 입고 나오라. 구두도 운동화로 바꿔 신으라"고 말했다.

아울러 차진옥은 과거 엄마가 김복남을 반대하던 것을 생각하며 "나이 많은 남자 안된다고 그렇게 반대했는데 벌받나보다"라며 울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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