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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신재은 “냉장고, 자물쇠 있으면 잠그고 싶어” 조영구 “정리 하던지”

2018. 10.12. 09:07:4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신재은이 조영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이런 집안일은 하기 싫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서경, 왕종근, 김미숙, 조영구, 신재은, 박지훈 변호사, 임수민 아나운서, 이호섭 작곡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신재은은 “자물쇠가 있으면 냉장고 잠그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없는 사이에 냉장고를 열어보고 잔소리를 한다”고 했다.

이어 “가족이 세 명이라 음식이 남는다. 저는 버리기 아까워서 둔다. 찌개도 먹다가 남아 나중에 먹으려고 둔건데 그걸 버린다”며 “노안이 와서 유통기한 숫자가 안 보인다. 그런데 유통기한이 넘었다고 자꾸 버린다. 넘은 게 아닌데”라고 말했다.

또한 신재은은 “저는 유통기한 하루, 이틀 지나서 먹어도 괜찮다. 우유도 며칠 지나면 팩으로 쓰는데 그걸 안 버리고 둬서 자기가 먹었다고 화를 낸다”고 토로했다.

이에 조영구는 “남긴 걸 안 먹고 자꾸 두면 밀려들어 간다. 안에 있는 건 꺼내보지도 않는다. 정리정돈을 잘하면 좋은데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정리를 미리해서 계획적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고 자꾸 밀어 넣는다”고 불만을 말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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