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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김미숙 “남편 왕종근 집안일 시키는 법? 세뇌작전”

2018. 10.12. 09:29:3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숙이 자신의 노하우를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이런 집안일은 하기 싫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섭, 한서경, 왕종근, 김미숙, 조영구, 신재은, 박지훈 변호사, 임수민 아나운서, 이호섭 작곡가 등이 출연했다.

김미숙은 “제가 남편에게 집안일을 잘 시키는 작전은 세뇌”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앉있으면 남편 주위를 뱅뱅 돌면서 여러번 똑같은 말을 한다”고 했다.

이어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해야 하면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 팔목이 아프네’ ‘설거지는 내일로 미루면 안 되는데’ 하면서 주위를 맴돈다”고 말을 했다.

이에 대해 왕종근은 “아들이 군대에 갔으니 집에 둘이 산다. 저는 항상 머리 속에 ‘내가 안하면 아내가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미숙은 “그래서 나한테 시키려고 집안일 안하는구나?”라고 말했고 이에 왕종근은 억울해 하며 “억울해 죽겠다 진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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