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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명 자택·신체 압수수색 “김부선 스캔들과는 관계없어”

2018. 10.12. 09:49:55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경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와 자택, 성남시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분당경찰서는 12일 오전 7시 20분부터 이 지사가 거주하는 성남 수내동 자택과 성남시청 행정지원과, 정보통신과, 행정전산실, 통신기계실 등 4개 사무실로 수사관 4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이 지사가 친형인 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과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를 부인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찰은 김부선 씨와 관련된 여배우 스캔들과는 관계없는 압수수색임을 밝혔다. 이 지사에 대한 신체 압수수색은 휴대전화 압수를 위해서였으며 김부선 씨가 제기한 신체 특징을 확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경찰은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 분당보건소와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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