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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추석 파일럿→정규로… 11月 첫 방송

2018. 10.12. 09:55:4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추석 파일럿 예능으로 방송된 바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다음 달 정규 편성된다.

지난 추석 연휴 25, 26일 2회에 걸쳐 선보였던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개그맨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가수 민경훈이라는 5명의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혀 10문제를 풀고 퇴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뇌섹남녀가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가감 없이 순수한 지식을 뽐내는 역발상의 콘셉트와 5명의 출연진이 이루는 뜻밖의 케미, 그리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만한 생활 속 재밌는 문제들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극적인 예능 속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으면서도 신선한 재미까지 유발하며 시청자의 지지를 받았고 이에 ‘재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KBS 순수 예능의 부활이라는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한 만큼 앞으로 ‘5인의 문제아들’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또 어떤 기발한 ‘문제아들’만의 문제들이 공개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재단장 후 다음 달 초 첫 방송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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