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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장인섭, 신스틸러로 맹활약… 비서 조우진-김성오 계보 잇는다

2018. 10.12. 10:15:3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장인섭이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최진혁의 비서 역으로 인기 비서 캐릭터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MBN 케이블TV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양비서(장인섭)는 공마성이 이유 없이 화를 내거나 히스테리를 부리면 ‘사표 써야겠다’라는 말부터 던지는 현실 속 직장인 같은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항상 사표를 가슴에 담고 사는 양비서지만 마성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어느 순간이든 그의 옆을 지키며 도와주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소소하지만 따뜻한 감동을 가져다준다.

SBS ‘시크릿가든’에서 남자 주인공 김주원(현빈)과 호흡을 맞춘 김비서(김성오)와 tvN ‘도깨비’의 김비서(조우진)는 비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벌가의 비서지만 능글거리면서 할 말은 하고 주인공과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케미와 ‘아, 왜 그러세요 정말!’, ‘네~’ 등의 유행어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마성의 기쁨’의 양비서 또한 매 방송마다 남자 주인공 공마성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사표 써야겠다’는 현실적인 유행어까지 만들며 지금까지의 인기 비서 캐릭터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장인섭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장인섭이 양비서 캐릭터를 많이 연구했다. 양비서의 작은 습관과 말투 등을 통해 생동감과 현실감 있는 캐릭터 구축을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 그 노력을 시청자분들이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장인섭 배우도, 저희도 보람 있고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더 큰 사랑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 목 밤 11시 MBN과 Dramax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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