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방송
가요
해외
포토

'내 뒤에 테리우스' 임세미, 카리스마+집념 빛났다 '걸크러쉬 진수'

2018. 10.12. 10:42:2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MBC ‘내 뒤에 테리우스’의 임세미가 엘리트 요원의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임세미는 이번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박상우, 극본 오지영)에서 베테랑 핸들러로서 능력자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 안보실장의 암살 배후를 밝히려는 집념 넘치는 모습과 함께, 숨은 정보원으로서 정인선을 킹스백 작전에 투입시킨 것.

어제 방송에서 유지연(임세미)은 작전 중 ‘킹스백’에 상주할 직원으로 고애린(정인선)을 취직시키라는 김본(소지섭 분)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애린의 남편이 전 안보실장 암살 목격자라는 사실과, 애린이 ‘J인터내셔널’의 가방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구미가 당긴 것. 곧바로 국정원장에게 정보원 명목으로 애린에 관해 보고했다.

그러나 애린의 열일 덕분에 위장지부인 킹스백이 핫플레이스가 되는 등 인기를 끌자 지연은 황당해하며 탐탁지 않아 했다. 특히, 애린을 신경 쓰는 본을 낯설게 보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한 지연은 퇴근길 자신을 감시하는 누군가를 제압한 후 그가 가지고 있던 애린의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 이에 국정원 내 정보가 새고 있음을 짐작했다.

이처럼, 임세미는 정보를 입수하고 추진력을 발휘하는 등 엘리트 요원답게 임무 수행능력에 뛰어난 기질을 드러냈다. 특히, 짧고 굵은 액션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걸크러쉬의 진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세미가 베테랑 핸들러 면모를 드러낸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검색